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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2026년엔 9구간 신설로 연 100만 원까지 받아요

2026학년도 국가장학금은 총예산 5조 1,161억 원으로 늘고 9구간(중위소득 300% 이하)이 신설돼 8구간 초과 가구도 연 100만 원을 받아요. 4인 가구 5구간 경곗값은 월 6,494,738원, 다자녀 8구간 이하 셋째는 등록금 전액. 1차 신청 11월, 재학생 구제 2회 소진 함정까지 2026년 7월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 4분 읽기
국가장학금, 2026년엔 9구간 신설로 연 100만 원까지 받아요

기준일: 2026.07

국가장학금은 2026학년도부터 총예산이 5조 1,161억 원으로 늘고 9구간(중위소득 300% 이하)이 새로 생겨서, 이전엔 못 받던 8구간 초과 가구도 연 100만 원을 받아요. 4인 가구 5구간 경곗값은 월 소득인정액 6,494,738원이고, 다자녀 가구는 8구간 이하 셋째부터 등록금 전액이 나와요. 1학기 1차 신청은 매년 11월, 2차는 2월이라 재학생은 1차부터 잡는 게 안전해요.

국가장학금 소득구간은 월급이 아니라 소득인정액으로 잡혀요

소득구간은 월급 실수령액이 아니라 부모·본인의 소득과 재산을 환산한 "소득인정액"으로 정해져요. 근로소득, 사업소득, 이자, 임대소득에다 부동산·금융재산까지 월 소득으로 환산해서 더한 값이라, 명세서 급여만 보고 구간을 짐작하면 대부분 틀려요.

한국장학재단이 신청서를 받으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 부모(미혼 학생) 또는 배우자(기혼 학생)의 소득·재산 정보를 자동 조회해요. 이 과정 때문에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가 안 되면 심사가 아예 안 돌아가고, 최종적으로 10구간 처리돼서 지원금이 0원이 나와요.

2026학년도 4인 가구 기준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은 아래와 같아요.

2026년 구간별 국가장학금 1유형 지원액을 표로 정리했어요

기초·차상위는 등록금 전액, 1~3구간은 학기당 최대 300만 원, 9구간은 학기당 50만 원을 받아요. 신설된 9구간이 가장 큰 변화라 중위소득 200~300% 구간(4인 기준 월 1,299만 원~1,948만 원) 가구도 이제는 대상이에요.

다자녀 가구는 8구간 이하 셋째부터 등록금 전액이에요

2026학년도 다자녀 국가장학금은 8구간 이하 셋째 이상 자녀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요. 이전에는 5구간까지만 전액이던 걸 8구간까지 확대한 게 이번 변경의 핵심이에요.

첫째·둘째 자녀도 다자녀 가구면 일반 국가장학금보다 지원액이 커요. 1~3구간은 연 610만 원, 4~6구간은 505만 원, 7~8구간은 465만 원이 나와요. 9구간에 걸리면 첫째·둘째는 135만~200만 원, 셋째부터는 200만 원 정액이에요.

신청 시기를 놓치면 재학생 구제 신청 2회를 소모해요

2026학년도 1학기 신청 일정은 1차가 2025년 11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2차가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12일까지예요. 2학기는 1차가 5월 하순, 2차가 8월경에 열려요. 신청 경로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또는 원클릭 신청 앱이에요.

재학생은 1차에 신청하는 게 원칙이에요. 1차를 놓치면 2차 "재학생 구제 신청"을 쓸 수 있는데, 이 구제는 재학 기간 통틀어 2회만 허용돼요. 두 번 소진하면 이후 학기 국가장학금은 아예 못 받아요. 신입·편입·재입·복학생은 처음부터 2차에 신청해도 구제 횟수를 안 써요.

성적 기준은 12학점 이수·평균 B학점(80점) 이상이에요

재학생이 국가장학금을 계속 받으려면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균 성적이 백분위 80점(B학점) 이상이어야 해요. 기초·차상위 자녀는 C학점 70점까지 완화 규정이 적용되고, 이 규정은 재학 기간 중 2회만 쓸 수 있어요.

신입생과 편입·재입학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아요. 장애 학생, 기초·차상위 대상자, 다자녀 셋째 이상 자녀도 성적 기준 완화 대상이에요. 국가장학금 수혜는 학사 과정 최대 8학기까지만 지원돼요.

국가장학금 1유형과 2유형은 재원과 심사 주체가 달라요

1유형은 정부 재원으로 한국장학재단이 소득구간과 성적으로 심사해서 지급해요. 이 글에서 다룬 지원액 표가 전부 1유형 기준이에요. 신청만 하면 자격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심사해요.

2유형은 대학이 자체 재원으로 지급하는 장학금이에요. 대학이 재단과 매칭 약정을 맺으면 재단이 일부 예산을 대학에 배분해서, 대학 내부 기준(등록금 인하 여부, 성적, 봉사 시간 등)에 따라 학생에게 나눠줘요. 그래서 같은 4구간이어도 어느 대학에 다니느냐에 따라 실제 수령액이 달라져요.

근거: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 학자금 지원구간 안내와 2026학년도 교육부 국가장학금 지원 계획(총예산 5조 1,161억 원, 9구간 신설, 다자녀 8구간 확대)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정확한 개인별 지원액은 신청 후 재단이 확정한 소득구간과 재학 중인 대학의 등록금 기준을 따라요.

#국가장학금 #장학금 #학자금 #한국장학재단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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