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급 신청 방법과 30일권 종료일은 언제인가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7월 1일 출시됐지만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로 통합되면서 이름이 다시 정리됩니다. 발급은 21개 카드사, 6개 모바일 앱, 편의점 선불카드 중에서 선택하면 되고 K패스 누리집 등록까지 마쳐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하면 9월 29일까지 쓸 수 있고, 후불 카드는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준일: 2026.08.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2026년 7월 1일 광역버스와 광역철도까지 아우르는 정액권으로 출시했습니다. 그런데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협의를 거쳐 9월 1일부터 이 카드를 모두의카드로 통합하기로 발표하면서, 두 달도 안 돼 이름이 다시 바뀌는 셈입니다. 발급은 21개 카드사, 6개 모바일 앱, 편의점 선불카드 세 갈래 중 하나를 고르면 되고,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해야 9월 29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발급 방법부터 30일권 종료일, 모두의카드로 넘어가는 일정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급 방법 3가지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21개 카드사에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신청하면 기존에 쓰던 신용·체크카드처럼 대중교통 요금을 자동으로 결제합니다.
모바일로 발급받고 싶다면 모바일티머니를 포함한 6개 모바일 앱 중 하나를 내려받아 선불형 카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실물카드가 필요한 경우에는 편의점에서 3,000원을 내고 선불카드를 구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발급받든 카드사 홈페이지나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에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실제 이용이 시작됩니다. 이 등록 절차를 건너뛰면 카드만 손에 쥐고 있을 뿐 정액 요금이 적용되지 않으니 발급 직후 바로 등록부터 챙기는 게 좋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요금제 종류
일반 정액형 요금은 월 62,000원이고,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인 청년은 55,000원입니다. 한 달 이용 금액이 62,000원에 못 미치면 실제 이용액의 20%를 환급받는 정률형이 자동 적용되고, 그 이상 이용하면 정액형으로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요금이 3천원대인 광역버스나 광역철도를 자주 타는 시민을 위한 플러스 정액권은 월 100,000원입니다. 청년과 어르신, 두자녀 가구는 90,000원, 세자녀 가구와 저소득층은 80,000원으로 낮춰서 운영합니다.
| 구분 | 일반 | 청년·어르신·두자녀 | 세자녀·저소득 |
|---|---|---|---|
| 정액형 | 62,000원 | 55,000원 | 45,000원 |
| 플러스(광역) | 100,000원 | 90,000원 | 80,000원 |
기후동행카드 선불 30일권 종료일 9월 29일
선불 30일권을 새로 충전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은 8월 31일입니다. 이날 충전하면 개시일을 따로 지정할 수 없고, 충전된 30일권은 9월 29일까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30일권 운영이 더 일찍 끝날 예정이었지만, 서울시가 새 서비스 시행 전에 이용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운영 기간을 한 달 늘렸습니다. 그래서 8월 안에만 충전해두면 9월 말까지는 지금 쓰는 방식 그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후불 카드 종료 일정
후불로 발급받은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불과 후불을 모두 포함해 기후동행카드 자체는 2026년 10월 1일부로 운영을 완전히 끝냅니다.
기후동행카드 모두의카드 통합 9월 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 일정에 맞춰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라는 이름을 유지한 채 모두의카드와 통합한다고 설명했지만, 국토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플러스라는 이름은 최종안에서 빠지고 모두의카드라는 명칭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를 쓰고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카드를 새로 받을 필요 없이 서울시 특화 혜택을 자동으로 받습니다. 반면 기후동행카드만 쓰던 시민은 9월 1일 이후 모두의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대중교통 할인 혜택이 계속 이어집니다.
기후동행카드 청년 연령 기준 39세 확대
모두의카드의 전국 공통 청년 기준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입니다. 서울시는 여기에 지역 특화 조건을 더해 서울시민에 한해 만 35세부터 39세까지도 청년 유형으로 인정받도록 했습니다.
따릉이 연계 할인처럼 기후동행카드에 있던 혜택 일부도 모두의카드로 이어집니다. 다만 세부 혜택 항목은 카드사나 K패스 공지사항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서 전환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7월 1일부터 발급을 시작했지만 두 달 만에 모두의카드 안으로 들어갔고, 선불 30일권은 9월 29일, 후불 카드는 9월 30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 전환을 앞두고 있다면 8월 31일 안에 충전을 마치고, 9월부터는 모두의카드 발급 절차를 챙기는 순서로 준비하면 됩니다.
K패스·기후동행카드·모두의카드 차이 한눈에 정리 보기근거: 서울시 공식 보도자료(seoul.go.kr, 2026년 7월 30일자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안내) 및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운영종료 FAQ(news.seoul.go.kr) 기준 2026년 8월 확인 내용이며, 실제 적용 일정과 요금, 혜택 세부 항목은 카드사·K패스 공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내용은 K패스 고객센터(031-427-4415) 또는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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